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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속가능발전위 2기 출범…경제·환경·사회 균형 모색 - 분야별 전문가·시 실국장 등 19명 구성…2년간 정책 자문 - 첫 회의서 추진 현황 공유하고 위원회 운영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6-11-03 15:44:32
  • 기사수정 2026-11-03 15: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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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경제 성장과 환경 보전, 사회 통합을 함께 고려하기 위한 정책 자문 활동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경제 성장과 환경 보전, 사회 통합을 함께 고려하기 위한 정책 자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대전시]

제2기 위원회는 시의회와 경제·환경·복지·문화·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대전시 실·국장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대전시 주요 정책이 지속가능발전 방향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미래 세대가 살아갈 환경과 자원을 함께 지켜나가는 발전을 뜻한다. 경제적 성장뿐 아니라 환경 보호와 시민의 안전·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에 이어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이라는 비전 아래 그동안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변화하는 정책 여건에 맞춰 지속가능발전 전략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향후 시정 운영에 참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정책을 담당하는 시 실·국장이 함께 참여한다. 향후 자문 내용이 담당 부서의 정책 검토와 구체적인 사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위원회 활동의 성과를 살펴볼 주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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