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ㆍ농촌 함께 잘사는 “세종형 농촌 만들기 4대 역점사업” 선정
-`세종형 푸드플랜´수립 등 선순환 안전 먹거리 체계 구축
- 로컬푸드를 통한 도농교류 촉진과 경쟁력 있는 농촌 조성
- 시민이 신뢰하는 청정축산과 선제적 가축 질병 대응
- 농촌자원 소득화와 도시 근교농업 육성 등 4대 역점시책 추진
세종시는 올해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활용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세종형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4개 핵심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의 젊은 소비자들이 먹거리 안전에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안전 농산물 재배면적을 올해 15%(전체 경지면적 대비)로 확대하고, 매년 5%씩 2025년까지 50%으로 높일 계획을 밝혔다.
친환경벼 생산에 고품질쌀 유통시스템을 적용하여, 생산-매입-건조저장-유통에 이르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밥맛 좋은 고품질 삼광쌀(GAP 인증) 생산면적을 8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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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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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건조·저장·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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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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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참여지역 - 부강,연동 벼 재배단지 ▪ 재배면적 : 42ha ▪ 품종 : 삼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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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규모 : 700톤 (생산량에 따라 증설) ▪ 건조·저장·가공·저온 저장시설 설치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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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공공급식 ▪ 기업체 등 대형소비처 ▪ 로컬푸드 직매장 ▪ RPC 자체 일반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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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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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R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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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망 |
또한 세종시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맞는 근교원예농업 육성을 위해 7개 (①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814, ② 시설원예 ICT지원 112, ③ 시설원예에너지절감 288, ④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352, ⑤ 시설원예 재배환경개선 811, ⑥ 시설원예 수정벌지원 120, ⑦ 시설원예 중형관정 개발지원 180) 수요자 맞춤형 시설원예기반사업(사업비 26억7700만원)을 추진하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재해보험과 농기계사고에 대비한 농기계종합보험 가입률을 높여 농업인의 경영안정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농업 발전을 위해 세종시는 올해 농림예산 778억(2017년 656억원)을 편성하고 농업발전기금 지원규모도 확대(40⇀50억)했으며, 민․관 (가칭)`푸드위원회´를 설립‧운영하여 `세종형 푸드플랜´ 실천계획을 수립해 생산-소비의 `선순환 안전 먹거리 정책´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생산자 중심의 로컬푸드 운동(싱싱장터)에서 나아가, 소비자 중심의 싱싱문화관를 운영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할 계획인 세종시는 생산자 중심인 싱싱장터가싱싱장터를 소비자에 중점을 두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로컬푸드를 공감하는 공간으로 싱싱밥상과 요리교실 등 프로그램을 2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와 생산자가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스마트폰 싱싱장터앱)를 운영하고, 농가 팸투어로 소비자의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활권마다 단계적으로 직매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농산물 출하 농가를 계속 발굴하여 안정적인 운영에 노력하는 한편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영역을 직매장 중심에서 공공급식으로 확장하고, 초중고 무상급식을 로컬푸드와 연계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까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급식지원센터의 지역 농산물 공급 품목수를 30개, 공급비율을 6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농산물유통 활성화와 세종형 6차 산업화 본격 추진을 위해 산지유통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 판로망을 확보하기 위해 3월까지 `농산물유통 연합 사업단´을 신설해 시장대응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개발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싱싱세종(딸기, 배, 쌀 품목부터 사용승인 예정)을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여 세종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농업과 기업의 협력 차원에서 특산물(복숭아)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고 복숭아와 배 등 농촌의 자원을 주제로 체험․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도리(桃桃梨)파크(농식품부 공모 참여)와 농촌테마공원을 추진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