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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선거사범 단속체제 본격 가동
  • 기사등록 2025-01-20 1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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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이 2025년 3월 5일(수) 실시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경찰은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1월 21일(화)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일부터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할 계획으로, 주요 위반유형 중에서도 ▲금품수수(선거인 또는 상대 후보자에게 금품·향응 제공, 당선 후 사례를 약속하며 매수하거나 금품·식사 등 기부·제공하는 행위), ▲허위사실 유포·비방(선거공보나 그 밖의 방법으로 후보자·배우자·직계존비속·형제 자매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비방하는 행위), ▲금고 임직원 등의 불법 선거 개입(임직원이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는 행위, 선거 브로커·사조직 등을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행위)을 위탁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3대 선거범죄’로 규정,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인사나 설 선물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탈법적인 선거운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설 명절 전후 집중적인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관위에 의무위탁하여 치러지는 첫 선거인만큼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금고 관계자와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위탁 선거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품수수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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