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세우며 위상을 드높였다.
세종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세우며 위상을 드높였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로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 세종시 출범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첫날, 레슬링 오택규 선수가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작된 메달 행진은 태권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이어졌다. 특히 전통의 효자 종목인 레슬링에서는 오택규 선수가 우승, 전 대회의 은메달 아쉬움을 털어냈다.
대회 기간 동안 세종시 선수들은 불굴의 도전 정신을 발휘하며 마지막 날 복싱과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골프 종목에서는 첫 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훈련 여건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세종시의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의 결실로, 앞으로도 세종시가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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