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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꽃밭, 세종시 나성동을 물들이다 - 나성동 미매각 부지 내 조성된 대규모 백일홍 꽃밭 - 세종시 상가 활성화와 시민 휴식공간 마련 목적
  • 기사등록 2025-07-03 11:09:21
  • 기사수정 2025-07-03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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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에 화려한 백일홍 꽃밭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시 나성동에 화려한 백일홍 꽃밭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상가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나성동의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백일홍 꽃밭을 조성,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꽃밭은 축구장 4개 크기의 넓은 면적에 하트 모양의 야자매트 산책로와 다양한 포토존, 바람개비가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백일홍은 7가지 색감으로 여름철 내내 피어있어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6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야간에도 조명이 더해져 한층 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꽃밭 개장 전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은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세종예술의 전당과 먹자골목 등 다양한 문화 및 여가시설이 위치해 있다. 나성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한 시민은 "꽃밭이 조성되면서 도시의 품격이 살아나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종호 세종특별본부장은 "백일홍 꽃밭은 세종시의 경관 조성과 나성동 상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며 "시민들이 쉼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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