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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로 기업 애로사항 청취 -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논의 -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기업친화적 정책 지속 추진
  • 기사등록 2025-07-23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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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부강면 부강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가 부강면 부강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격월로 정례 운영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두 번째 간담회에는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지인, 엘이디(LED)라이텍 등 부강산단의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근로자 주거 안정 방안, 산업단지 인근 노후 인도 교체를 통한 환경 개선, 단지 내 나무 간벌작업을 통한 환경 정비 등을 논의하며,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여한 산단 관계자들은 최근 버스노선 개편으로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가 향상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간담회 이후 엘이디(LED)라이텍의 자동차 조명장치 생산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 및 생산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입주기업들이 꾸준히 개선을 건의해온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신설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기업 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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