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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 김효숙 시의원, 감사장 수상 - 한솔119안전센터의 근무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
  • 기사등록 2025-07-01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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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이 한솔남여의용소방대(대장 문인배·봉화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이 한솔남여의용소방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세종시의회]

김 의원은 한솔119안전센터의 근무 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한솔119안전센터를 방문했을 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보며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의원님들과 함께 예산을 확보해 노후되고 협소한 청사를 증개축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심신안정실과 의용소방대 교육장이 마련되면서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번 감사장 수상은 김효숙 의원 외에도 김현옥(새롬동), 박란희(다정동), 안신일(한솔동·장군면) 의원에게도 돌아갔다. 이들은 2022년 8월, 2생활권을 관할하는 한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함께 노력한 바 있다.

당시 방문에서 의원들은 타 119 안전센터와 비교했을 때, 한솔119안전센터의 공간이 비좁고 휴식 공간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인식했다. 김효숙 의원은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소방대원들의 현안을 짚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소방 근무환경 개선은 소방대원들의 사기와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에 김 의원은 "앞으로도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솔119안전센터는 이번 개선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변화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상은 의원들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를 다시금 조명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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