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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세종경찰청장, 1366센터·청사지구대 현장 점검 -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위한 경찰·지원기관 협력체계 확인 - 청사지구대 출동태세 점검하고 폭염 속 현장 경찰관 격려
  • 기사등록 2026-08-07 14:23:42
  • 기사수정 2026-08-07 14: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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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은 7일 여성긴급전화 1366 세종센터와 청사지구대를 잇달아 방문해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협력체계와 여름철 치안 현장의 출동태세를 점검했다.


김홍근 세종경찰청장 1366센터 방문. [사진-세종경찰청]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이 여름철 폭염 속 치안 공백을 예방하고 여성폭력 피해자 등 치안 약자 보호체계를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여성긴급전화 1366 세종센터를 방문해 피해자 보호시설과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센터와 경찰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센터 근무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어 정부세종청사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는 청사지구대를 찾아 신고 출동체계와 여름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 속에서 순찰과 신고 출동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홍근 세종경찰청장 청사지구대 방문. [사진-세종경찰청]

이번 방문은 여성폭력 피해자를 비롯한 치안 약자 보호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경찰의 공조체계를 확인하고,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서도 현장 치안 업무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종경찰청은 앞으로 치안 약자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공조를 강화하고, 폭염과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출동체계와 치안 대응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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