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완성 이동식 홍보관 경기 수원 방문
`세종시=행정수도´완성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동식 홍보관이 3일 경기도 수원지역 일대를 돌며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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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수도완성 이동식 홍보관 경기 수원 방문(사진-세종시청)
이날 이동식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 지동시장 입구에서 수원 시민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인천, 강원 지역 일반 시민들까지 약 3,0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수도=세종시´의 당위성 및 지방분권, 국토균형발전 등의 중요성에 대하여 홍보전을 진행했다.
이날 이동식 홍보관은 지동시장 입구에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룰렛 이벤트와 퀴즈 대회 거리 홍보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한 순회 홍보를 마치고, 이제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각 시도의 골목골목까지 파고드는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최근 정부 예산안에 국회분원 건립 예산이 반영되는 등 `행정수도=세종시´라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식 홍보관은 2월 한 달 동안 서울을 서부, 북부, 동부, 중부, 남부 등 크게 5개 권역으로 나눠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