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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첫 삽…"2026년 9월 완공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3일 집현동 테크밸리 내 산업 부지에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이순열 세종시의장, 박란희(더불어민주당), 김충식(국민의힘) 의회 부의장, 김광운, 김동빈 시의원,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내빈 70여 명이 참석했다.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60억 원, 시비 385억 원을 포함, 총 545억 원(부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7,871㎡, 연면적 1만 4,850㎡에 지하 1층~지상 7층, 71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또 기업 입주공간 71실, 컨퍼런스룸,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2026년 9월 준공할 계획이며 완공 후에는 인근 공동캠퍼스, 국책연구단지를 비롯한 산학연 네트워크와 활발하게 연계하면서 첨단산업 연구·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세종시 산업의 요람인 세종테크밸리 내 핵심시설로, 전도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이 기반을 잡고 연구개발 및 사업을 수행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라며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성장해 세종시 경제 발전과 자족기능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기 완공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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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4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힘든 시간이 찾아온다면 취미활동을 하면서 기분을 전환해 보는 것이 좋아요.48年生 금전운이 좋은 날이니 이익이 따른다고 생각이 들면 미루지 말고 움직이세요.60年生 아랫 사람들에게 배울 것이 있다면 부끄러워 말고 배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2年生 그동안 노력한 결과로 해결되지 않고 끌어 왔던 일을 깔끔히 해결하는 날입니다.84年生 혼자만 잘 한다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협력하여 이끌어야 됩니다. 96年生 말이 빌미가 되어 다툼이 일어날 수 있어 언행에 신중함을 가져야 합니다.08年生 오늘은 자신의 능력으로 가치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소띠37年生 몸이 나른하니 억지로 일을 하기 보다 조금 휴식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49年生 재물의 흐름이 약해 현재 상황을 유지해 나가는데 신경을 써야 되는 날입니다.61年生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비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계획을 크게 세워서 성실히 매진한다면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85年生 일에 대해 자신에게 도움을 줄 멘토를 만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날입니다.97年生 자신이 가지고 있던 원칙을 깨뜨리는 어리석은 일은 벌리지 않아야 합니다.09年生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는 하루이니 참고해 두면 좋아요.호랑이띠38年生 정 때문에 누군가의 부탁을 받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면 고생할 수 있습니다.50年生 한 발 물러서서 지금 상황을 지켜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62年生 오늘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으며 무엇이 필요한지 잘 생각해 봐요.74年生 자신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상대의 주장에 리액션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86年生 힘들고 어렵다고 나약함을 보이지 말고 강하게 밀고 가야 결과를 볼 것입니다.98年生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토끼띠39年生 주어진 일이 닥쳤을 때 둘러대고 상황을 모면하려고 해서는 안 되는 날입니다.51年生 인간관계가 흔들릴 수 있어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발휘해 친분을 유지해요.63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잘하려고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좋아요.75年生 자신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생겨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날입니다.87年生 오늘은 흥미로운 소식이 다가오고 있으니 친구에게 대화를 한번 시도해 보세요.99年生 자신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하게 만들어 줄 사람을 만나게 되는 날입니다.용띠40年生 자신에 관해 오해한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52年生 마음을 좀 비운다면 작은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웃고 넘길 수 있습니다. 64年生 감정 조절에 힘쓰고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요.76年生 하고 싶은 말은 가급적 하지 말고 속에 담아 두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합니다.88年生 경험이 많은 사람을 만나거나 자신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00年生 자신보다 모두라는 생각을 가지면 운의 기운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뱀띠41年生 몸 변화를 잘 살펴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일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장은 오래 묵히면 묵힐수록 좋고 쓸데없는 것들은 빨리 정리할수록 도움이 돼요.65年生 무슨 일이든 사전에 준비를 하고 점검을 해두지 않으면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요.77年生 특별한 사업 기회가 찾아와 마음이 싱숭생숭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89年生 혈기 왕성한 모습과 하고자 하는 의욕을 상대에게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01年生 스스로 정리가 가능하다면 학업이나 일에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말띠42年生 일을 올바르게 판단하기 위해 고정관념을 버리고 냉철하게 바라봐야 합니다.54年生 오늘의 기회를 통해 커리어를 쌓을 수 있거나 현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66年生 이익이 나지 않아도 잔꾀를 부리지 말고 솔직함으로 승부를 해야 되는 날입니다.78年生 뜻밖의 기회가 왔다고 경솔하게 행동하게 되면 그 기회는 스쳐만 갈 것입니다.90年生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과는 빨리 친해지지 말고 관심은 두되 차분히 지켜만 봐요.02年生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힐 때이니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양띠43年生 평소보다 아끼고 절약하는 것이 좋으며 소비하거나 지출은 줄여야 하는 날입니다.55年生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간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67年生 상황에 따라 말을 번복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좋아요79年生 과한 욕심을 가지기에는 상황이 넉넉하지 않아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좋아요.91年生 눈앞에 닥친 일부터 정확히 파악하여 해결을 하고 장래를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03年生 하고자 하는 것은 충분한 계획을 세운 뒤 추진해 나가야 성과가 있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답답함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가면 순조로운 흐름으로 갈 것입니다. 56年生 욕심을 부려 일을 처리하지 말고 하나씩 해결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68年生 금전운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니 투자나 재테크를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80年生 새롭게 일에 도전해야 한다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견뎌내야 하는 날입니다.92年生 말이 앞서다 보면 정작해야 할 일을 못하고 또 다른 변명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04年生 예능과 관련된 꿈을 갖고 있으면 뜻밖의 행운을 잡을 수 있으니 시도해 봐요 닭띠45年生 사람들의 말을 듣기보다는 하고자 하는 일에 확실한 신념을 보여 주세요.57年生 무엇이든지 적당히 욕심을 내고 물러서는 것이 추하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69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차근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81年生 심리적 불안감은 있지만 자신이 추진하는 것들에는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93年生 도화가 발동해 이성들에게는 인기 상승해 좋은듯하나 관계에 문제를 조심해요 05年生 희망적인 소식 때문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으니 힘차게 시작해 봐요.개띠46年生 마음속으로 생각 하면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뱉으세요.58年生 계획했던 일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니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날입니다70年生 거래를 이어가거나 인간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가장 먼저 상대를 알아보세요.82年生 현상유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94年生 매사에 진지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06年生 본인의 잠재 능력을 믿고 과감하게 시도해 봐도 좋은 날입니다.돼지띠47年生 상대의 얘기를 경청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긍해 주는 것이 좋아요.59年生 새롭게 일을 시도하거나 변화를 원한다면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유리해요.71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혼자 생각하기보다 주변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83年生 헛된 욕망은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 있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은 탐하지 마요. 95年生 오늘은 쥐띠 귀인과 함께 일을 진행한다면 훨씬 성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돼요.07年生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말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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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 ‘피노키오의 향기로운 모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5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에서 ‘피노키오의 향기로운 모험’ 특별전을 개최한다.‘피노키오의 향기로운 모험’은 식물의 향을 주제로 목각인형 피노키오와 함께 나무, 꽃, 과일 향 등을 차례로 탐험할 수 있다.이를 위해 특별전시온실은 치자나무, 자스민, 브룬펠시아, 장미, 히비스커스, 백합 등 20종 1,200본의 향기식물을 포함해 40종 4,000본의 다채로운 꽃들로 가득 채워졌다.특별전시온실에서는 피노키오의 나무집, 꽃 자동차, 과일 벤치 등 포토존이 마련되어있으며, 특별한 향수 가게와 피노키오의 향기 정원도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전시 기간에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에센셜 오일(식물의 꽃, 잎, 열매 등에서 추출한 기름)과 향수를 소개하고 직접 식물의 향기를 맡아볼 수 있는 체험존도 제공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식물의 향으로 채워진 정원의 매력을 만끽하며, 역사적으로 중요하게 쓰인 향기 식물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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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부시장, 세종공동캠퍼스 공사현장 점검…안전관리·준공일정 준수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에 조성 중인 세종공동캠퍼스 부지와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세종공동캠퍼스의 차질 없는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시청 관계 공무원, LH 세종특별본부 직원, 감리단 직원 등이 참석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공동캠퍼스 조성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한 뒤 한밭대, 충북대, 충남대 학생회관을 지나 체육관 기숙사까지 동선을 따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준공 일정이 준수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세종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강의실 등 교사와 도서관, 체육관, 기숙사 등 지원시설을 공동 이용하고 상호 융합 교육·연구 하는 신개념 대학이다.현재 서울대, 한국개발연구원(KDI),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가 입주하는 임대형캠퍼스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준공을 완료한 뒤 9월 개교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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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맥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식약처 현장조사로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355mL 캔에서 이취 및 혼탁이 발생한 것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현재 업체의 회수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업체의 조치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7일 당사가 생산한 제품의 이취, 혼탁으로 인해 소비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소비자는 물론 거래처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지난해 맥주 시장 점유율 6.1%로 3위를 점하는 하이트진로의 제품 회수는 2016년 이후 8년 만이지만 하이트진로 제품에서 이취가 난다는 주장은 2013년에도 제기(식약처 제조과정 문제 아님. 결론)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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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세종시 기념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5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11일 오후 1시부터 아름동 복합커뮤니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김충식 부의장, 박란희 부의장, 김현옥 시의원, 안신일 시의원, 최원석 시의원을 비롯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최 시장을 비롯한 강준현 국회의원, 교육감, 의장, 시의원 일행은 청소년 체험 부스를 돌며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을 격려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최 시장 일행은 ‘꿈빛거리’ 조성 선포식에 참석 기념 식수하고, 아름가족 걷기대회에 참가, 시민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담소를 나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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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의장 환담…도시발전 현황 청취·협력사업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바야툴가 샘지드마(Bayartulga Semjidmaa)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의회 의장 등 대표단과 만나 환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세종시의 도시 발전 현황을 이해하고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몽골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 1월 몽골 세렝게주 주지사 대표단, 3월 볼강 아이막 주지사 대표단에 이은 세 번째 방문이다.이날 대표단은 최민호 시장을 만나 세종시 도시건설 현황을 듣고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몽골 지방정부 참여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어 시청 1층 미래전략수도 세종 홍보관에서 세종시 발전 역사를 소개받고 국내 최장 원형 보행교인 이응다리를 시찰했다.최민호 시장은 “최근 몽골 지방정부가 우리 시의 성공적인 도시건설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방문했다”며 “이는 세종시가 세계적인 도시발전 모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앞으로 이들 도시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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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5월 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재물과 명예는 가졌으나 얼굴에 나타난 흔적이 자신을 서글프게 하는 날입니다. 48年生 내면에 있는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60年生 과실나무가 서리를 맞은 것과 같으니 매사에 더욱 조심해야 되는 날입니다.72年生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면 스스로 실력을 쌓는데 노력을 하는 것이 좋아요.84年生 일할 때에는 수동적인 자세는 버리고 능동적인 자세를 취해야 좋습니다.96年生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면 생기지 않았던 용기가 솟아나는 날이 될 것입니다.08年生 행동보다 말이 앞서다보면 변명이 많아지니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아요.소띠37年生 오늘 하루는 큰 목소리를 내거나 나의 주장을 강하게 펼치는 것이 좋아요.49年生 오늘 하루는 마음의 평정심을 찾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61年生 주위에서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쳐 피곤함이 겹치는 날입니다.73年生 판단은 뱀띠나 닭띠 지인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85年生 원하는 것이나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7年生 금전운의 상승이 있는 하루로 투자나 재테크를 해 보는 것도 좋아요.09年生 구설수가 있을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하고 소지품 관리에 신경을 쓰세요. 호랑이띠38年生 주위 사람들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시비를 벌이지 말고 타협하는 것이 좋아요 50年生 아랫사람들을 설득할 때는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로 하는 것이 좋아요. 62年生 일은 쉽게 생각하는 것이 좋고 복잡하게 생각하면 일이 안 풀릴 수 있습니다. 74年生 의욕이 넘치니 자신감을 가지면 어떤 일이든지 해결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86年生 동료와 사소한 말로 인하여 서로 얼굴 붉히고 언성을 높일 수 있는 날입니다. 98年生 꾸미려하거나 과시하지 말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토끼띠39年生 웃어른으로서 아랫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 체통과 명예를 지켜야 하는 날입니다.51年生 좋은 의도에서 시작 것이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혼자 하세요. 63年生 가까운 사람이나 믿은 사람일수록 돈거래나 동업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75年生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근본을 해하니 특히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87年生 자신과 관계없는 일은 신경 끄고 다른 사람의 일에는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99年生 힘들고 지칠 때 주변의 동료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수월하게 풀릴 것입니다.용띠40年生 욕심을 부려 한 번에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모아가세요. 52年生 자신의 그릇을 알면 욕심을 내지 말고 공명정대하게 행동해야 하는 날입니다.64年生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물을 보지 못하면 독선으로 비쳐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76年生 스스로 기초와 기반이 덜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양보하세요. 88年生 재능을 인정해 주고 알아주는 귀인을 만나 하는 일에 힘을 가할 수 있습니다.00年生 시험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앞둔 사람은 성과를 내고 좋은 결과를 낼 것입니다.뱀띠41年生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주관대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사업하는 사람은 계약할 때 문서를 정확히 살펴야 하고 특히 사람을 조심하세요. 65年生 부정적인 생각은 오랜만에 찾아온 찬스를 놓칠 수 있어 자신 있게 나가세요.77年生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보다 큰일을 벌려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하지 말아요. 89年生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다음 일을 생각하고 따져보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01年生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잘 치는 친구는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말띠42年生 정에 묶여 지난 일이나 과거의 추억에 사로잡혀서 벗어나질 못하는 날입니다. 54年生 일이든 사람이든 올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고정 관념을 깨고 바라보세요. 66年生 오늘은 급한 결정을 자제하고 한 가지 일에 전념하도록 하세요.78年生 승산이 없는 일은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90年生 할 말도 많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꼭 해야 하는 말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02年生 의욕을 내세우거나 남들보다 앞서 나가려 하지 말고 적당히 속도조절을 하세요. 양띠43年生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지 말고 주변 여건이나 상황에 맞춰 가는 것이 유리해요.55年生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앞으로 큰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67年生 하는 일을 철저하게 분석해 능률을 높이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하세요.79年生 아이디어보다 실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상상만 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91年生 싱글이면 새로운 사람과 썸을 탈수 있는 날이니까 너무 빼지 않는 것이 좋아요.03年生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헛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쉬는 것도 괜찮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일도 사업도 좋지만 제일 먼저 주변 사람들 관리에 힘쓰야 되는 날입니다.56年生 대립하여 오기를 부리지 말고 대화하여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68年生 대인관계 운이 좋으니 주위사람들과 어울리면 활기차고 힘이 날 것입니다. 80年生 진행할 일을 시간을 절약해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요92年生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이니 눈 밖에 날만한 언행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확인해 보세요.닭띠45年生 일은 많아지고 스트레스로 마음이 많이 지리는 날이니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세요.57年生 욕심은 화를 부르니 자신의 처지를 잘 생각하고 판단하여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69年生 일에서 나타난 나쁜 결과에 대해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먼저 돌아보세요 81年生 어려움으로 답답할 때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윗사람에게 답을 구해봐요.93年生 사람들 앞에 나서서 자신의 끼를 발휘하여 관심을 끌어보는 것도 좋습니다.05年生 오늘은 좋게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하루입니다.개띠46年生 오늘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좌우로 잘 살피고 건너야 합니다.58年生 유념해야 할 것은 융통성을 가지고 남의 말을 경청하여 참고하는 것입니다.70年生 노력 없이 헛된 꿈을 꾸는 자는 라이벌에게 자신의 것을 빼앗길 것입니다.82年生 눈앞의 이익에 매몰되지 말고 장기적인 전망과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94年生 좋은 성과에 자만하거나 방자한 행동을 보이지 말고 겸손하게 행동하세요.06年生 정리할 것은 빠르게 정리하고 정의를 중요시 하는 것이 좋아요.돼지띠47年生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조력자의 도움이 있고 말띠일 수 있습니다.59年生 오늘은 그동안 계획했던 일이 술술 풀리는 하루일 것입니다.71年生 적은 성과가 있는 것이라도 노력하면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83年生 하는 일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조금만 참고 힘을 내서 전진해야 되는 날입니다.95年生 싱글이면 생각지고 않았던 사람에게 애정의 신호를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07年生 오늘 행운의 음식은 따끈한 국밥과 육회일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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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미래마을 노송1리 조성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연동면 노송1리를 시작으로 농촌 마을의 빈집 정비와 농촌 정주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인 ‘세종 미래 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시작됐다.세종시는 25일 연동면 노송1리 일원에서 최민호 시장과 세종시새마을회, 엔에이치(NH)농협 세종본부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미래 마을 조성행사를 개최했다.세종 미래 마을 조성 사업은 빈집철거와 농촌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사업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 특성에 맞게 소득사업을 발굴·발전시켜 마을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는 빈집철거부지 마을청소, 나무 심기, 마을 정원 관람, 바람개비 언덕 조성 등 새마을지부와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한편, 노송1리 미래 마을 조성 사업 중 바람개비 언덕은 최 시장의 아이디어가 접목, 노송1리 특성상 바람이 잘 부는 언덕을 고려 바람개비 언덕을 만들고 주민들이 관리하면서 테마가 살아 있는 농촌 마을로 가꿀 예정이다.이번에 세종 미래 마을 첫 대상지로 선정된 노송1리에서는 빈집 8호 중 5호가 철거되고 공공활용 동의 부지를 이용한 마을 정원이 조성되며 올해 하반기까지 주차장,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농촌체험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하반기 중 세종 미래 마을 조성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종합 제언을 대전 세종연구원과 함께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종 미래 마을 추가 선정(5곳)을 위한 계획을 논의할 방침이다.또 세종시새마을회, NH농협 세종본부는 세종 미래 마을 조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세종 미래 마을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연동면 노송1리를 시작으로 세종 미래 마을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 미래 마을 조성 사업이 정원 속의 도시, 세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한 데 이어 옆집과 옆집의 담장을 허물고 경계에는 나무나 꽃을 심어 세종시가 추진하는 정원도시 세종에 걸맞은 마을을 조성할 것을 주문하는 동시에 담장 철거비용 후 폐기물 처리 비용은 세종시가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상지인 연동면 노송1리, 금남면 부용1리, 전의면 서정2리, 연서면 봉암2리에서 각각 주민설명회를 진행했고 조만간 규암면 금암2리를 찾아 미래 마을 조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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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적극지지선언...법안통과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24일「2024 충북 어르신 건강대축제」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이하 특사경)’ 도입 지지를 선언하고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에 이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내 두 번째 지지 선언으로, 이정수 국민건강보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지 선언의 주요 내용은 ▲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적극 지지 ▲ 국회 계류 중인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법안 통과 촉구 ▲ 국민보건을 영리 추구의 도구로 이용하는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건보공단과의 적극 협조 등이다. 이명식 연합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개설기관을 조기 적발하기 위해서는 건보공단에 특사경을 조속히 도입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보공단은 비의료인이나 비약사가 명의만 빌려 개설 및 운영하는 불법개설기관을 단속하고자 특사경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건보공단 특사경 제도 도입 법안은 제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서영석, 김종민 의원과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고, 현재 법제사법위원회 제1법안소위원회에 계속 심사로 계류 중에 있다. 건보공단은 특사경 제도가 도입된다면 불법개설기관을 대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수사가 이루어져 국민의 건강과 재산 보호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아 지속적으로 법안 통과를 강조해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이번 (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의 공단 특사경 도입 지지 선언 이후에도, 계속하여 소비자‧시민단체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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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6일 ‘2024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의 채용 예정 인원은 6개 직종 총 113명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조리실무사 93명 ▲임상심리사 1명 ▲교육복지사 3명 ▲취업지원실무사(특수) 1명 ▲언어재활사 1명 ▲시설관리원 14명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단, 조리실무사 직종에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17시까지만 신청을 받는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2일간 10시부터 17시까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신청도 받는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필기시험), 2차 시험(면접시험)의 단계로 진행되며, 모든 직종을 대상으로 인성평가를 실시한다.체력검정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세종시교육청은 6월 5일에 체력검정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1차 시험(필기시험)을 6월 15일에, 2차 시험(면접시험)을 6월 29일에 시행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 12일에 발표할 계획이다.채용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탑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육복지과 고용지원팀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채용시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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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유형에 대비한 역량 강화…"재난안전사고 전략적 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일부터 26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의 달’로 지정하여 여러 행사를 운영하는 가운데, 22일 오전에 본청 상황실에서 교육청 재난 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재난 안전 사례발표를 실시했다.이번 사례발표는 최교진 교육감 등 교육청 모든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세종시교육청 직원의 재난 안전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최근, 지구촌 이상기후 증가, 재난 및 안전사고 유형 다양화, 대규모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인해 현대 사회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할 시기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했던 재난 및 안전사고 사례 살펴보기 ▲주요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과정 ▲주요 성과 확인 및 개선 방안 검토 등의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들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기타 안전사고 등 실제 세종시교육청에서 발생한 여러 사고 유형의 대응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향후 개선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도 실시했다.향후,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례발표에 관한 결과 중 주요 개선사항 등을 세종시교육청 재난 안전 편람에 반영하는 등 재난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사례발표는 여러 유형의 재난 및 안전사고의 대응 과정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토의해 보며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현대 사회는 다양한 재난 유형에 맞춰 맞춤형 대응 방법을 발 빠르게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므로 모든 부서가 협업하여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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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전통문화 즐겨요…봄날의 소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24일 세종시 새롬초등학교 4학년 250명이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했다. 신나는 발걸음과 함께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 체험관 입구부터 뛰어들어왔으며, 새롬초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은 작년에 이어 체험관에 두 번째 방문이다.체험관으로 현장학습체험을 온 새롬초등학생들은 연날리기, 전통간식만들기. 전통예절체험, 전통등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날리기와 전통등(태극기등) 만들기 시간에는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만드는 모습이 가득했고, 이를 본 담당 교사와 체험관 관계자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진행했다.체험에 참여한 새롬초등학교 학생은 “친구들이랑 전통놀이도 하고 간식도 만들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엔 가족이랑 와보고싶어요”라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해당 체험을 통해 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관장인 현우스님은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으며,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앞으로도 세종시 뿐만 아니라 전국 학교와 단체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이번 새롬초등학교 체험 이후에도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의 전문기관으로 세종시의 여러 학교에서 체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또, 5월 6일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에는 ‘어린이날 기념 사생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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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천 국가하천 승격 앞두고 선제적 하천기본계획 추진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하천으로 승격이 예정된 세종시 ‘조천’을 비롯한 웅천천, 병천천, 갑천, 삽교천 등 총 22개 하천에 대한 선제적 하천 기본계획이 추진된다.세종시 조천은 지난해 7월에도 신안리와 심중리 제방이 붕괴됐고 연꽃 공원이 침수되는 등 간헐적 홍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이번 선제적 하천 기본계획 추진으로 보다 홍수로부터 안전한 하천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예정인 지방하천 5곳을 포함한 총 22개 하천에 대해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하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금강청은 승격 예정인 하천에 대해 하천 정비의 근간이 되는 하천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하천관리청 변경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대상으로는 5개 승격대상 하천 중 하천 기본계획이 현재 수립 중인 갑천, 삽교천을 제외한 병천천, 조천, 웅천천 3개소, 연장 59.7km 구간이다. 아울러 ‘20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무심천 17km 구간에 대해서는 제방, 호안 등 하천시설물에 대한 능력 검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가하천 승격대상 하천이 포함된 지역에 유역면적이 20㎢ 규모 이상인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 기본계획 수립도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하천 하천 기본계획의 수립 대상은 미호 강권력(충북 청주 일원) 및 서해 권역(충남 보령 일원) 총 2개 권역, (충북) 용두천, 석남천, (충남) 웅천천, 성주천, 판교천, 남포천, 대천천, 봉당천, 광천천, 병천천, 녹동천, 승천천, 산방천, 광기천 (전북) 옥회천, 경포천, (세종) 조천, 월하천 등 18개 하천이 포함된다. 특히, 금강권역, 삽교천 권역과 달리 그간 지방하천으로만 이루어져 국가의 관리 범위에서 제외되었던 서해권 역도 웅천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국가에서 하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하천 정비를 위한 기초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조희송 금강 유역환경청장은 “하천 기본계획은 모든 하천관리의 근간이 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조속한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에 신규로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하천과 인근 지방하천에 대해 선제적으로 하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등 금강 권역의 하천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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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2주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다채로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사랑해 봄, 소중해 봄, 행복해 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세종의 모든 어린이가 교육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날 세종수목원 야외무대에서는 102주년 어린이날 기념식과 세종교육공동체 어린이선언문 낭독이 진행된다.또한, 세종시 어린이 중심의 세종유스오케스트라 공연, ‘언니·오빠들이 축하하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한 관내 고등학생 밴드와 댄스 동아리 공연 등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종일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축제 마당에서는 30개가 넘는 체험관과 놀이마당, 미디어 버스, 생태체험 버스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세종마을교육협의회, 사회적 경제공동체,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지역의 많은 관계기관이 뜻을 함께하여 참여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청에서 제작·배포한 어린이날 계기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였는데, 어린이날의 의미와 취지를 함께 생각해보며 어린이가 다시 쓰는 ‘어린이 헌장’ 제작과 같은 학생 주도 행사를 개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우리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고 즐겁게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마음과 꿈을 모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어린이날에는 18세 미만 학생과 어린이의 국립세종수목원 입장이 무료이므로 더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찾아와 활짝 웃으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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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힐링걷기 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과 보람동 주민자치회가 15일 보람동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보람동 힐링걷기 축제’와 ‘보람애(愛)마켓’을 개최한다.2024년 마을계획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보람동 명소인 이응다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주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힐링걷기는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출발해 장미공원, 이응다리, 금강수변공원 음악분수광장을 거쳐 남측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보람애(愛)마켓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주민 참여 아나바다, 지역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을 만나볼 수 있다.또 어린이를 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퓨전국악팀 ‘바투’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박윤경 보람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마을계획사업으로 제안한 힐링걷기 축제가 벌써 4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보람동 마을계획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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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교육 민・관・학 협력단 출범 공동 연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9일 오후 4시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협력단(거버넌스) 공동 연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동 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모인 민・관・학 협력단 참여자가 교육 분야에 관한 기대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분과별로 2024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지난 3월 지속가능발전교육 민・관・학 협력단(이하 협력단) 모집을 진행했으며, 학교 교원 14명, 시민단체 활동가 35명, 학부모와 세종시민 35명 등 총 84명으로 구성된 협력단은 이번 공동 연수를 시작으로 2024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전문 도우미(퍼실리테이터)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동 연수는 2024년 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또한,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5개 분과가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등 각각의 주제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촉구 과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여러 의견을 공유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훌륭한 시민이 우리 세종시에 많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민・관・학 협력단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지속가능한 행동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아이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더 나은 세상에서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까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민・관・학 협력단 운영, 국제청소년캠프, 나눔의 날, 교사와 시민강사 실천단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민・관・학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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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4일 공직자교육센터에서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교육 운영과 정보 교류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기관 맞춤 교육 진단과 컨설팅 ▲수요를 적극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및 활용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홍준 원장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올해 신규 출범한 출연기관인 만큼 지방공공기관 종사자가 갖춰야 할 직무역량 확보가 절실히 필요했다”며 “세종시민들의 일자리와 지역경제성장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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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종합 1위 달성…역대 최고 성적 거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세종시 출범 후 처음으로 특·광역시 부문 정량·정성평가 모두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로 평가는 ▲정량평가(목표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로 나눠 이뤄진다. 시는 정량평가에서 83개의 지표 중 80개(96.4%)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특·광역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실적과 비교해 지표 목표 달성이 10.7%포인트 상승해 평가 대상 지자체 중 실적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정성평가에서는 17개 지표 중 7건의 우수사례가 뽑혀 특·광역시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난해 포상으로 받은 7억 원보다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성과는 세종시 행정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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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기업 협업 '세종형 유니콘 기업' 키운다…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이 상호 협력해 새로운 시장 개척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30일 시청 한글책문화센터에서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업무협약식을 열고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남궁호 경제산업국장,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경률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최용준 SK텔레콤 리더, 서순석 조광페인트 이사가 참석했다.또 최종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7개 사 창업기업 대표가 참여해 대기업과 협업할 기술을 소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기술 수요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협업해 신기술·신제품 등 사업확장을 통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창업-대·중견기업이 각자 협력과제를 제안하고 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화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업 간 기술·지식 교환으로 신기술·신제품을 창출하는 개방형 혁신활동 체계다.세종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호반건설, SK텔레콤, 조광페인트 등 대중견기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동참했다.기업별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하이퍼클로바 X를 활용해 ‘위븐’(2022년 창업)과 웹사이트 생성·편집 기술 연계 서비스를, ‘비포펫’(2023년 창업)과 반려견 산책로·산책도우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호반건설은 ‘딥센트’(2018년 창업)의 디지털향기 기술을 ‘호반호텔앤리조트’ 객실에 적용하며, ‘로위랩코리아’(2019년 창업)의 3D 공간정보 기술을 견본주택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는다.SK텔레콤은 장애물 감지 기술을 탑재한 드론·로봇의 자율운영 모니터링 기술을 통한 물류관리나 위험지역 안전관리 사업 확장에 중점을 두고 ‘시에라베이스’(2019년 창업)의 자동화 실증을 지원한다. 또한, SK텔레콤은 ‘아스타’(2022년 창업)의 인공지능(AI) 기반의 마케팅 콘텐츠 생성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생산성 업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 조광페인트는 고기능성 아크릴 점착제 개발을 위해 ‘톤플러스’(2023년 창업)와 협업한다. 시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기업의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 선도는 물론, 지역 창업기업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네이버클라우드, 호반건설, SK텔레콤, 조광페인트의 협업을 통해 세종시 창업벤처기업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업 간 기술 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