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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동캠퍼스 대학원 확대 주목…학·석·박 통합·학교 CCTV 의무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가 2월 12일 학사부터 박사까지 통합과정 도입과 학교 주요 공간 CCTV 설치 의무화를 담은 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면서 세종 공동캠퍼스의 대학원 기능 확대와 학령인구 비중이 높은 세종의 학교 안전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교육부는 2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과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2027학년도부터 학사·석사·박사 전 과정을 하나로 운영하는 통합과정이 도입되며, 학교 내 학생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고등교육 분야에서는 박사과정이 설치된 대학원이 있는 대학이 학·석·박 통합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업연한을 최대 2년 6개월까지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통상 8년이 소요되던 박사 취득 기간을 줄여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의 고급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겠다는 취지다.이 같은 제도 변화는 세종시가 추진 중인 공동캠퍼스와도 맞물려 주목된다. 세종 공동캠퍼스는 여러 대학이 교육과 연구시설을 공유하는 모델로, 행정수도 기능과 연계한 정책·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현재 공동캠퍼스는 학부와 일부 석사 중심 교육·연구 기능 위주로 운영되는 단계다. 박사과정을 포함한 대학원 정규 과정은 교수 인력과 연구 인프라, 학위 관리 체계 등의 이유로 대부분 각 대학 본교 중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입주 대학들도 단계적 확대 전략을 취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공공정책·데이터 분야 중심 교육·연구 기능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는 AI 등 첨단 분야 석사 중심 교육과 연구 기능을 검토 중이다. 한밭대학교는 산학협력과 실무형 교육 중심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세종에는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KDI국제정책대학원이 위치해 있으며, KAIST 세종캠퍼스 조성도 추진되고 있어 연구 중심 대학원 기능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학·석·박 통합과정 도입은 향후 공동캠퍼스의 대학원 기능 확대 필요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초·중등교육 분야에서는 방과후 학교에 남아 교육과 돌봄에 참여하는 학생의 안전 확보가 학교장의 의무로 명시됐다. 특히 출입문, 복도, 계단 등 학생 이동이 많은 장소에는 CCTV 설치가 의무화되며, 교실은 필수 설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전국에서 학령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인 세종은 맞벌이 가구와 방과후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상 이번 안전 강화 조치에 대한 학부모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안전 관리 수준이 정주 여건과 직결되는 만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두 법률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되며, 기숙사비 카드·분할 납부 등 일부 규정은 공포 후 1년 뒤 적용된다. 학위과정 구조 개편과 학교 안전 강화라는 두 정책 변화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세종이 고급 인재 양성과 교육 안전을 모두 갖춘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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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지역상권 응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에서 직원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 실천에 나섰다.세종시교육청은 2월 12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또한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점심 식사를 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와 소통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특히 직원들은 일회용 봉투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공공기관의 소비 활동에 친환경 요소를 접목해 ESG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이 먼저 지역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운영 중인 ‘전통시장 가는 날’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명절 전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평상시에도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공기관의 참여가 일시적 소비를 넘어 지속적인 지역경제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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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의회 출범…29명, 정책 참여 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1일 시의회에서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된 제3대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열고,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등 체험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민주적 참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세종시는 11일 시의회에서 제3대 세종시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관내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의원들에게 위촉장과 기념 배지를 수여하고, 의원 간 자기소개와 함께 연간 의정활동 계획을 안내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학교 밖에서 민주주의와 의회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정책 발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청소년의회는 다음 달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후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 ▲의정활동 기본 소양교육 ▲시의원실 방문 및 인터뷰 ▲5분 자유발언 발표 등 실제 의정 과정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3대 청소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청소년의회를 통해 청소년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통로를 확대하고, 미래 세대의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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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장학금 5.1조 확대…수혜 제한 완화·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는 2월 11일 총 5조 1,161억 원 규모의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수혜 제한 완화와 근로·우수·지역 인재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대학생 학비 부담을 낮추고 교육 기회를 강화하기로 했다.교육부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대학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맞춤형 국가장학금 사업의 2026년 기본계획을 확정해 각 대학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의 총 지원 규모는 5조 1,161억 원으로, 전년보다 1,354억 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장학금 4조 3,670억 원, 근로장학금 5,738억 원, 우수장학금 578억 원, 희망사다리장학금 979억 원, 주거안정장학금 175억 원이 편성됐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국가장학금 수혜 제한 완화다. 기존에는 동일 대학을 졸업한 뒤 다시 신·편입학할 경우 학제별 수혜 횟수 제한이 적용돼 추가 지원이 어려웠다. 앞으로는 개인별 최대 한도(8회) 내에서 추가 수혜가 가능해져 제도 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인문·사회 계열 대상 ‘인문100년 장학금’ 신규 선발 인원이 기존 1,500명에서 2,000명으로 늘어난다. 저소득층 우수 고등학생의 해외 유학을 지원하는 ‘드림장학금’도 학비와 체재비 연간 지원 한도가 6만 달러에서 7만 달러로 상향된다.근로장학금은 지원 인원을 16만 1,000명에서 16만 5,000명으로 확대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을 반영해 근로 단가를 현실화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과 장애 대학생에 대해서는 근로장학금 선발 시 적용되던 성적 기준(C0, 70점 이상)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해 학업 지속 여건을 개선했다.지역 균형을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 고졸 후 학습자를 지원하는 희망사다리장학금Ⅱ 유형에서 비수도권 인재 선발 비중을 확대하고 신규 장학생 1,000명을 추가 선발해 지역 인재 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주거안정장학금도 지속 지원된다.아울러 교육부는 2027년부터 적용될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방식 개편을 사전 예고했다. 국가데이터 소득분위와의 혼선을 줄이고 지원 구간 변동에 따른 수혜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국가장학금 신청은 기간 내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2026년 1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맞춤형 국가장학금 사업은 대학생의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가계 부담을 덜고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우수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수혜 기회의 형평성과 지역·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대학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 전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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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도 배움 계속…해밀초 성장지원학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해밀초등학교는 2025년 겨울방학 동안 학력·체육·진로·돌봄·급식까지 통합한 ‘성장지원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했다.해밀초등학교(교장 최수형)는 2023년 겨울방학부터 이어온 ‘방학 중 멈추지 않는 세종교육 협업학교’를 기반으로 2025년 겨울방학에도 ‘성장지원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봄학교와 연계해 학력, 체육, 진로,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성장지원학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력캠프는 고전명작 읽기 등 21개 과정에 129명이 참여했고, 스포츠캠프는 배구 등 6개 종목에 145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덕유산리조트에서 진행된 스키캠프에는 120명, 원어민 강사가 참여한 영어캠프에는 60명이 참여했다. 브레이킹댄스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된 꿈자람배움터 특강에는 72명이 참여했다.특히 5주간 진행된 학력캠프에는 담임교사 등 33명이 참여해 기초학력 보완과 교과 보충, 창의융합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상위 학년 진급을 앞둔 학생들이 학습 기초를 점검하고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과 함께한 치어리딩과 전문 무용수와 연계한 브레이킹댄스 특강도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담임교사의 책임지도 아래 학력을 점검할 수 있다’는 응답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규칙적인 생활 유지’(35명), ‘맞춤형 소그룹 지도’(29명), ‘다양한 활동 경험’(25명), ‘돌봄 부담 완화’(1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스키캠프의 경우 ‘겨울스포츠 관심 증가’(72명), ‘자신감 형성’(62명), ‘도전 의식 향상’(62명) 등의 긍정적 반응이 나타났다.돌봄과 급식 지원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는 방학 기간 동안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480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는 전체 학생 1,225명의 약 40% 수준으로,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한 학부모는 “방학이 되면 점심이 가장 걱정인데, 안전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해밀초 4학년 학부모 윤선영 씨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고 밝혔다. 최수형 교장은 “성장지원학교는 방학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또래 관계를 유지하며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며 “여름방학 초·중·고 연계 마을진로 인턴십과 겨울방학 대학교 연계 전문가 특강은 해밀초의 대표 특색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성장지원학교는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넘어 돌봄과 급식, 정서 지원까지 학교가 책임지는 통합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방학 프로그램이 학생 성장과 학부모 만족을 동시에 높이는 교육 대안으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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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 앞두고 복지시설 13곳 위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9일부터 이틀간 세종지역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취약계층과 종사자를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에는 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1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방문단은 시설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특히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을 갖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집중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도 지역 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교육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교육가족의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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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상반기 42개 강좌 81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2월 9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 810명을 모집하고, 3월 9일부터 7월까지 AI·디지털, 인문, 문화예술 등 42개 강좌를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2026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를 2월 9일부터 3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청소년, 생활·디지털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전 세대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시민 대상 정규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총 5개 분야 42개 강좌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810명이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9개 ▲건강·요리·힐링 7개 ▲세종 역사문화 연계 6개 ▲인문교양 11개 ▲문화예술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캔바 디자인’, ‘캡컷 숏폼 영상편집’, ‘드론 코딩’, ‘아두이노 실습’ 등 실생활과 연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이 마련됐다. 여기에 걷기·필라테스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환경·업사이클링, 보드게임, 도예 등 가족 참여형 강좌도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청소년 대상 과정은 3월 중 모집한다. 진로 탐색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같은 시기 모집하는 생활·디지털 문해교육은 중·장년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 능력과 온라인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상반기 정규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 15주 이내로 운영된다. 접수는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23일 오후 2시에 안내된다.송정순 원장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시작하고, 그 경험이 공동체 참여와 지역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공공 학습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과 평생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민 역량을 높이고 학습 기반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학습도시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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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기능 3개 대학 폐지·22곳 정원 50% 감축…세종 ‘교원양성 공백’ 드러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월 5일 발표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일반대학 교직과정에서 E등급 3곳은 기능 폐지, D등급 22곳은 정원 50% 감축이 예고됐으며, 세종권은 사범대학 설치 대학이 단 한 곳도 없어 교원양성 기반 공백 논란이 커지고 있다.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2월 5일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진단은 6주기(2022~2026) 진단 중 2차로, 사범대학 설치·미설치 대학 등 총 139개교의 최근 3년(2022~2024) 실적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핵심은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 조정이다. 진단 결과 C등급 기관은 정원의 30%가 감축되고, D등급 기관은 50%가 감축되며, E등급 기관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된다. 교육부는 이에 따른 감축 규모를 일반대학 교육과 800여 명, 교직과정 900여 명, 교육대학원 1,200여 명 등 총 3,000여 명으로 전망했다. 다만 교직과정은 2027학년도 입학생이 실제 교직과정에 진입하는 2028학년도부터 감원이 적용된다.등급 분포를 보면, 사범대학 45곳은 A등급 27곳(60%), B등급 18곳(40%)으로 C~E등급은 없었다. 일반대학 교육과 89개 학과는 A 49곳(55%), B 36곳(40%), C 4곳(4%)으로 나타났다. 일반대학 교직과정 115개 대학은 A 7곳(5%), B 36곳(31%), C 47곳(41%), D 22곳(19%), E 3곳(3%)으로 격차가 컸다. 교육대학원 65곳은 A 7곳(11%), B 29곳(44%), C 27곳(42%), D 2곳(3%)였고, 1급 양성과정 43곳은 A 1곳(2%), B 17곳(40%), C 16곳(37%), D 9곳(21%)으로 집계됐다.장관 표창 대상으로 제시된 A등급도 눈길을 끈다. 교육대학 부문에서 A등급은 제주대학교 1곳뿐이었다. 일반대학 교직과정 A등급은 7개 대학으로, 건국대학교 GLOCAL, 고신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예수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가 포함됐다. 반면 D등급(정원 50% 감축) 22개 대학과 E등급(기능 폐지) 3개 대학은 교직과정에서 나와, 교원양성의 ‘퇴출·감원’ 신호가 교직과정 전반으로 확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충청권의 경우 사범대학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사범대학 A등급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남대학교가 포함됐고, B등급에는 충남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교원양성의 핵심 축인 사범대학 기반이 유지되는 지역은 교과교육 전임교원, 교육실습 체계, 교육성과 관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간 기반 격차가 다시 부각된다.세종권은 다른 양상이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캠퍼스를 둔 대학들 가운데 사범대학을 설치한 곳은 없으며,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역시 우수 등급이 확인되지 않았다. 행정수도 완성 논의가 국가 의제로 커지는 것과 달리, 지역 내부에서 예비교원을 체계적으로 길러낼 양성 기반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진단 지표는 전공·교과교육·교직이론 전임교원 확보율, 교수자 전공 일치도, 교육실습체제 운영, 교직 적격자 검증 노력, 성인지 교육 운영, 시설 확보 및 활용, 신입생 충원율·중도탈락, 교원임용률 및 관련 분야 취업률, 재학생 만족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부는 총량 관리 기조를 유지하되 소수과목·첨단·신규 분야 등에 대해서는 감축 예외 요건도 마련한다는 방침을 함께 제시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해 자율 개선을 유도하고, 2026년에는 전문대와 실기교사 양성학과 등으로 진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강복 교원교육자치지원관은 “이번 진단을 계기로 교원양성 기능의 질적 전환을 적극 지원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정원 조정이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충청권처럼 사범대학 기반을 갖춘 지역과 달리, 세종권은 사범대 부재가 구조적 한계로 드러났다. 행정수도 세종이 자족적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원양성 체제까지 포함한 중장기 교육 인프라 전략이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다는 과제가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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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공무원 학교회계 연수 ‘소소한 배움’ 확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월 5일부터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을 운영하며, 교육 시간을 확대해 학교회계 기초 역량과 공직 적응력을 높인다.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월 5일부터 세종시교육청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을 운영한다. 이 연수는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학교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작지만 즐거운 배움과 저경력 공무원을 밝히는 배움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연수 대상은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신규 공무원으로,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교육 시간이 기존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학교회계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보다 충분한 학습이 가능해졌다.2026년도 연수는 1개 모둠당 8~10시간씩 ▲학교회계 첫걸음Ⅰ·Ⅱ ▲학교회계 바로 알기 ▲학교회계 심화 과정 ▲계약 초급(계약 일반, 물품)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단계별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학교회계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제1기 연수는 처음 학교회계 업무를 접하는 신규 공무원들이 느끼는 막막함과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 생활 초기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사진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학교회계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로 구성됐다. 강사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학교회계 지식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과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노하우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처음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막막함이 해소됐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동료들과 경험을 나누며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세종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하겠다”며 “학교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 확대 운영은 신규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공직 적응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학교회계 이해도 제고를 통해 교육 재정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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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과학자 토크쇼·직업캠프 2월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이 1월 호응에 힘입어 2월 과학자 토크쇼와 진로 캠프를 확대 운영하며, 2월 5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지난 1월 운영 당시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얻은 ‘레전드 과학자 사이언스 토크쇼’와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를 2월에 한층 강화해 선보인다. 이번 확대 운영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석학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의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천문우주, 양자컴퓨터, 에너지, 표준과학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듣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를 방문해 실제 연구 현장을 체험한다. 강의 중심을 넘어 현장 견학을 결합해 과학의 작동 방식과 직업 세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레전드 과학자 토크쇼’는 2월 2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과 통신 네트워크 발전의 주역으로 알려진 한기철 박사가 초청돼 CDMA 개발 과정과 통신기술 도약의 이면을 직접 들려준다. 한 박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재직 시절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킨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두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2월 5일 오후 3시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대비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요소, 참여 인원을 확대한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송정순 원장은 “지난 1월의 열기를 이어받아 2월에는 학생들이 연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세종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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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42명 합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5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42명을 발표했다.이번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선발 규모는 총 18개 과목에서 42명으로, 교수 교과 14개 과목에서 37명, 비교수 교과 4개 과목에서 5명이 합격했다.합격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으며,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청이 안내한 관련 서류를 지참해 임용후보자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교육청은 신규 임용 예정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직무연수는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주관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교육과정 운영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교육청은 이번 임용과 연수를 통해 교원의 안정적 정착과 교육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일정과 유의사항 등 추가 정보는 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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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인프라가 인구를 움직였다…세종교육감 선거, 선택의 기준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세종시에서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교육 여건을 이유로 한 인근 도시로의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면서, 2026년 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선거가 교육 정책을 넘어 도시 지속성과 직결된 기획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세종시의 인구 이동은 단순한 주거 선호 변화라기보다, 생애 주기별 정주 여건의 한계가 누적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행정과 교육, 도시 계획이 동시에 성장한 세종의 특성상 초등 단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유지됐지만, 중·고교 진입 이후 학교 선택 폭과 특성화 교육, 진로 연계 체계에 대한 체감적 한계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로 인해 일부 학부모들은 대전·청주 등 인근 도시의 교육 인프라와 비교해 세종의 공교육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거주지를 이전하는 선택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교육을 이유로 한 이동은 주거 이전에 그치지 않고 생활권과 소비권 이동으로 이어지며, 이는 세종시의 인구 성장세 둔화와 연령 구조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이 같은 흐름은 교육 정책이 더 이상 학교 운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정책 영역임을 보여준다. 교육 여건에 대한 불안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고, 누적될수록 정주 의지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감 선거는 ‘어떤 교육을 할 것인가’를 넘어 ‘왜 세종에 계속 머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하는 선거로 평가된다.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감 후보들은 각기 다른 해법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은 학교 교육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공교육의 질을 높여 사교육 의존을 완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교육 체계를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맞춤형 수업 확대와 기초학력 보장, 진로·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가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임전수 후보는 교육 인프라 확충과 행정 안정성을 중심 공약으로 내세운다. 고교 교육 선택권 확대와 학교 시설의 균형 배치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 불안을 완화하고, 중장기 학교 신설과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를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제도적 연속성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교육 행정을 강조한다.안광식 후보는 교육 격차 해소를 공약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교육 인프라 부족이 지역과 계층 간 격차를 심화시키고, 이것이 인구 이동으로 이어진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학교 안전 강화와 노후 시설 개선, 기본 학습 환경 상향을 통해 교육의 최소 기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강미애 후보는 돌봄과 교육의 결합을 중심 공약으로 제시한다. 맞벌이 가구 증가 속에서 방과후·돌봄 공백이 학부모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학교 중심 돌봄 체계 강화와 교육 복지 확대를 통해 생활과 교육이 함께 해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입장이다.원성수 후보는 안정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을 강조한다. 학교 신설과 시설 확충과 함께 기존 교육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체감도를 높이고, 예측 가능한 행정 운영을 통해 학부모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교육계와 정치권에서는 이번 교육감 선거를 두고, 교육 정책 선택이 곧 인구 정책과 연결되는 선거라는 평가도 나온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영역인 만큼,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검증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세종시교육감 선거는 교육의 방향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가늠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교육 인프라 부족이 인구 순유출의 구조적 배경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각 후보가 제시한 공약이 학부모의 불안을 얼마나 완화하고 ‘세종에서도 계속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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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 39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2026학년도 상반기 정규교원 휴직·미발령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보완하기 위해 계약제교원(기간제) 39명을 모집하며, 원서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기간제) 1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규 교원의 휴직과 미발령 등으로 발생한 학교 현장의 결원을 신속히 충원해 교육과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모집 분야는 유치원과 초·중등, 비교과를 포함한 29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총 39명이다.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계약제교원을 선발한다. 지원은 2월 4일부터 9일까지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전형 일정은 2월 12일 1차 서류 합격자 발표와 함께 면접시험 일정이 안내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될 경우에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2차 공고를 실시해 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로 확보한다.세부 공고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일정에 맞춰 신속한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미자 본부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아이들의 배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계약제교원 모집은 학기 초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교육청은 체계적인 선발과 추가 공고를 통해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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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6학년도 1학기 교육공무직 대체인력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와 유치원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을 모집한다. 모집은 행정·급식·돌봄 등 학교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원서 접수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9개 직종에서 25명의 대체인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종은 교무실무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전문상담사,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시설관리원 등이다.지원자는 접수 기간 동안 학교지원본부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월 23일에 확정될 예정이다.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자 본부장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행정·시설·급식·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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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심 급식 위한 영양(교)사 직무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영양사와 영양교사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사·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열어 유치원·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투명성 강화를 추진했다.이번 직무연수는 유치원과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급식 현장의 정보 공유와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주요 내용은 급식 청렴교육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비롯해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급식 기본 운영계획 안내, 영양·식생활교육, 급식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렴교육과 기본 운영계획 안내를 통해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급식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식품의약안전처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이 참여한 식중독 예방교육은 위생관리의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 지역의 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각급 학교에서 축적된 실천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됐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사와 영양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세종 학교급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계기로 급식 청렴과 위생, 운영 전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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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불법촬영 합동점검 완료…“이상 없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이 지난 3일 세종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 대상 전 구역에서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지 않아 시설 안전이 확인됐다.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시민과 학생 등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 조치의 일환으로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에는 세종남부경찰서가 참여해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지도가 병행됐다.점검은 평생교육원 내 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몰래카메라, 도청기 등 불법촬영 의심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시설 안전 관리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원과 경찰은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이용자 체감 안전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송정순 원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월 2일 개원한 평생교육원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평생교육기관으로, 평생학습·도서관·공연전시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교육문화 공간이다. 개원 이후 짧은 기간에도 일 평균 1,229명, 토요일 평균 2,055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교육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이용 증가에 발맞춰 교육원은 상시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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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초·중,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현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3일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에 선정된 산울초·중학교를 찾아 현판 전달식을 열고, 창의적 공간 설계와 초·중 통합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은 교육부가 1998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제도로, 설계와 디자인이 우수하고 교육공간이 창의적으로 구성된 학교를 선정해 현판을 수여한다. 이번 선정은 교육공간의 질적 향상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초·중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학습과 돌봄, 생활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공간을 배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고려한 공용공간 구성과 저층부 개방형 시설 조성은 학교를 지역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이주희 행정국장은 현판 전달식에서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를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측도 통합 운영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과 공간 활용을 지속 고도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그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2020년 반곡고등학교 우수상, 2021년 해밀학교(해밀유·초중고) 대상 등을 수상하며 교육공간 혁신 성과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산울초·중의 최우수상 선정은 통합학교 모델의 완성도를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향후 유사 학교 설계와 운영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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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초3 전원 방과후 이용권 지원…연 50만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세종시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을 연 50만원 지원하고, 읍·면지역 초등학생 전 학년의 방과후 재료비를 무상화해 늘봄학교 운영을 강화한다.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용권은 학교 내 방과후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동 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인당 연 50만원, 학기당 25만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저학년 중심으로 이뤄졌던 방과후 무상 지원이 중학년까지 확대된다.읍·면지역에 대해서는 방과후프로그램 개인 재료비를 초등학교 1~6학년 전 학년에 걸쳐 무상 지원한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읍·면지역 방과후프로그램의 전면 무상화를 실현하고,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이용권 지원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방과후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청은 방과후 참여 문턱을 낮춤으로써 학교 기반 교육활동의 내실을 강화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2026학년도에도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속한다. 세종시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프로그램 2차시 무상 지원,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돌봄프로그램 운영과 급·간식 무상 지원, 지역 연계 마을방과후 ‘온마을늘봄터’ 운영 등이다.교육청은 정규수업 이후에도 방과후와 돌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의 연속성과 접근성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존 저학년 중심의 무상 방과후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며 “학생들이 방과후와 돌봄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의 이번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 확대와 읍·면지역 전면 무상화는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학교 중심의 돌봄·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늘봄학교를 축으로 한 방과후·돌봄 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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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월 소통·공감의 날…새학기·AI 준비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월 소통·공감의 날’을 열고 새 학기 준비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4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직원 시상을 시작으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공직선거법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민원 업무 최일선에서 성실히 대응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재확인하는 의미도 담겼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국민신문고 민원은 직원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어려운 사안에 성실히 대응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3월 1일자 교원 인사를 1월에 조기 발표한 것은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을 충분히 협의·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계획이 충실히 수립·실행되도록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 권한대행은 2026학년도 교육계획과 관련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정책과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전 부서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행정과 수업 전반에서 업무에 맞는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서 성과평가에 AI 활용 지표를 반영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AI 행정·교육 혁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세종에서는 42개 초·중·고가 AI 중점학교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국가교육위원회와 함께 AI 교육 필수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정 논의도 추진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AI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세심히 살피고, 타 지역 우수 사례는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에게도 책임과 윤리를 갖춘 AI 활용 능력을 길러 주는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공직선거법 특강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과장은 “법령 준수는 때로 엄격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공직자 스스로를 보호하고 교육 현장의 신뢰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직선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끝으로 “다가오는 선거 국면에서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 달라”며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학교와 기관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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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2월 9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해 4월 4일 관내 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월 3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식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경로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동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응시자는 시험을 보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청 한 곳에서만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원서 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로 나뉜다. 현장접수는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장소는 세종시교육청 옆 건물인 스마트허브1 410호이며, 접수 관련 문의는 학부모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온라인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접수는 현장접수보다 마감일이 하루 빠르기 때문에 응시자는 접수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교육청은 매년 접수 마감일 착오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만큼,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시험장소는 3월 2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은 4월 4일 관내 지정 학교에서 실시된다. 시험 일정과 과목 구성, 응시 자격, 합격자 발표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새소식·인사·채용→새소식→고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검정고시가 학업 중단자와 성인 학습자에게 중요한 학력 취득 통로인 만큼, 접수부터 시험 운영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응시자는 접수 방법과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