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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 교통 통제 대책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일 교통 통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약 1km 구간의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사)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포함해 ▲교통통제 인력 및 시설물 배치 ▲보행자 안전 확보 ▲교통 흐름 유지 방안 ▲사전 홍보 및 현장 안내 계획 등이 집중 논의됐다.올해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사) 1km와 대종로(NC백화점~으능정이) 400m, 중앙로121번길, 태전로 일부 등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특히 하루 평균 409명의 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행사장 주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하상도로 운영 조정, 버스 우회노선 및 임시 정류장 안내 강화 등 보다 체계적인 교통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 0시 축제가 이제는 전국적 축제로 성장한 만큼,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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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신규 소방공무원 42명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5월 1일 서부소방서 대강당에서 2025년 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인 청렴의 가치와 부패 방지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소방본부 소방 감찰관이 직접 강의를 맡아, 성 비위, 음주 운전 등 중점 비위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을 통해 신규 소방공무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024년 전국 소방공무원 청렴도 1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신규 소방공무원은 물론 소방관서장 등 고위 간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과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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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복전선원 현장 점검…화기 관리 집중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중구 복전선원을 방문해 소방시설과 전기·가스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사찰 방문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전통사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촛불과 향, 전기·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한 예방 조치다.점검은 중구 석교동 복전선원에서 진행됐으며, 김문용 소방본부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화기와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상태, 사찰 주변 임야 내 화기 사용 여부, 양초·향불 취급 공간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특히 사찰 특성상 목조건축과 산림 인접 환경이 결합돼 화재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화기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대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사찰과 전통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문용 소방본부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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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돗물평가위 개최…수질 안전성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고 수질검사 결과와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수돗물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 평가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3일 상수도 분야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돗물평가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품질보고서와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를 중심으로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또한 IoT 기반 스마트 수도 원격검침 사업과 고도정수처리시설 확충 등 올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됐다.위원들은 수질관리 신뢰도 제고를 위해 현장 중심의 검사 확대와 노후 급·배수관 교체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대전시는 매년 두 차례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운영하며 수도시설 관리와 수질 정책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다.박도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위원회 논의 결과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수질 점검과 시설 개선을 병행해 수돗물 공급 체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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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대전시는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45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172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교통약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17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5억 원이 투입된다.주요 내용은 과속방지턱 설치 및 보수,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신호등 및 교통안전표지 정비,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 등이다.또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우선 정비를 진행한 뒤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교통 전문가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맞춤형 개선안을 적용한다.아울러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보행 안전 인식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과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교통약자 중심 정책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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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3,00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청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대전시는 17일 시청 대강당과 남문광장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했으며, 기념식과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대전 장애인상’은 자립과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온 장애인에게 수여됐으며, 오영주, 한용수, 안홍연 씨가 선정됐다.문화행사로 진행된 장애인가요제에는 30개 팀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남문광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어울림 행사 등이 운영됐다. 윷놀이와 공 던지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장애인 생산품 전시·홍보 부스 등 40여 개 부스가 설치됐다.대전시는 장애인 복지 정책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발달장애인 돌봄,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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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CT 창업 거점 ‘마중물 플라자’ 착공…337억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16일 ETRI 부지에서 ICT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기능을 갖춘 ‘마중물 플라자’ 건립사업 기공식을 열고, 총사업비 337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했다.대전시에 따르면 마중물 플라자는 대지면적 4,034㎡, 연면적 8,782㎡ 규모의 지상 5층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ICT 전시·창업 지원·연구 인프라 공유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건물 1~2층에는 시민 대상 ICT 전시홍보관과 카페, 강의실이 들어선다. 전시공간에서는 국내 ICT 산업 발전 과정과 기술 흐름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3층에는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와 기술지원 시설이 마련된다. 해당 시설은 ETRI가 보유한 시험·검증 장비를 외부에 개방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4~5층에는 ICT 기술창업 공간이 조성된다. 입주 기업에는 일부 임대료 감면이 적용되며, 초기 창업기업과 연구원 기반 창업 준비자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 성과를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 구축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ICT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인재 지역 정착 유도를 기대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ETRI와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마중물 플라자는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창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시설로, 향후 운영 방식과 입주 기업 성과가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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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박종원 전 홍보팀장 부친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선양소주 박종원 전 홍보팀장의 부친이 별세해 장례 절차가 대전에서 진행된다.선양소주 전 홍보팀장 박종원 씨의 부친이 별세했다.빈소는 대전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발인은 2025년 4월 17일 오전 9시 30분이다.유가족 측은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연락처는 010-4420-6445이며, 장례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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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토지 교환사업…수질 개선 효율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수변구역 밖 국유 토지를 금강 인접 토지와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매수된 토지 중 수질 개선 효과가 낮은 지역을 정비해 금강 본류 인접 지역의 토지를 확보하려는 목적이다.금강청은 2002년부터 금강수계법에 따라 토지매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말 기준 약 1,688만3천㎡의 토지를 확보했다.그러나 사업 초기에는 매수 대상 범위가 넓어 금강 본류에서 떨어진 토지도 포함되면서 수질 개선과 수변 생태벨트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이후 제도 개선을 통해 매수 대상 범위는 금강 본류 기준 3km에서 1.5km, 다시 1km로 단계적으로 축소됐다. 다만 기존에 확보한 토지 가운데 약 8%는 여전히 수변구역 밖에 위치해 있다.금강청은 이러한 외곽 토지를 금강 인접 토지와 교환해 수변 녹지 확보와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해당 방식은 추가 재정 투입 없이 추진된다.교환 대상 토지는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지방자치단체는 수변구역 내 보유 토지를 교환 신청할 수 있다.교환 절차는 국유재산법에 따라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금강청 관계자는 “수질 개선과 토지 활용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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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20일간 지속…진화대원 피로 누적에 안전 우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이어진 대형 산불 진화 과정에서 진화대원들의 피로 누적에 따른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경남 사천 산불을 시작으로 경북·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3월 21일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은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1,858㏊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고, 3월 22일 경북 의성 산불은 안동·영양·청송·영덕까지 확산되며 45,157㏊를 태운 뒤 149시간 만에 진화됐다.이어 3월 27일 울산 울주 온양읍에서는 용접 불꽃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해 128시간 동안 931㏊가 소실됐다. 4월 7일 경남 하동, 8일 충북 영동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이 이어졌다.이 기간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된 인력은 공중진화대 916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789명 등 총 3,029명이다. 공중진화대는 1인당 평균 9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평균 4회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산청·하동 산불의 경우 험준한 지형과 두꺼운 낙엽층으로 인해 잔불 진화가 어려웠고, 재발화가 반복되면서 장기간 대응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과로에 따른 건강 이상 사례도 발생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소속 공중진화대원이 산불 진화 이후 일시적인 협심증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산림청은 진화대원의 트라우마와 피로 누적 문제를 고려해 전문 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연속된 산불 대응으로 진화대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여건이 이어지는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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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개…‘Linear’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에서 오재환·임나리 씨의 ‘Linear’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에서 오재환·임나리 씨의 ‘Linear’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대전시는 9일 오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설계) 공모’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심사위원,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공모는 도시철도 2호선을 교통시설을 넘어 도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자인·건축 분야 전공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대상 수상작인 ‘Linear’는 근대 도시로 성장해 온 대전의 다양한 도시 색채를 소재 변화가 가능한 유연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간결한 구조와 신·구 도심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도 강점으로 평가됐다.최우수상은 어반아크 건축사사무소와 이음파트너스가 공동 출품한 ‘Land Glider’가 선정됐다. 도시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설계가 특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이주호 씨의 ‘D.C.S.S’와 박경호·이원영·한예은 씨의 ‘가람정거장’이 선정됐다. ‘D.C.S.S’는 미디어 블록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 요소를 반영해 과학도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가람정거장’은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구조를 강조한 설계안이다.이 밖에도 김상협 씨의 ‘맥락적 풍경의 집’, 김영일 씨의 ‘삼각의 리듬’, 김유나·유서영 씨의 ‘Interlink Waft’, 윤정환·정유리·박주은 씨의 ‘대전트램’ 등 4개 작품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1차 공모 단계에서 7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2차 공모에서는 상위 8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7명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대전시는 선정된 디자인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설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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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의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현장 모금 행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가 서울 여의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현장 모금 행사를 열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섰다.대전시는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빌딩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과 현장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대전시 대외협력본부와 협업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현장 홍보 행사다.행사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이 진행됐다.현장에서는 대전 지역 대표 답례품 가운데 하나인 성심당 빵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재정 기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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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청 수계 ‘AI 수질관리’ 협약 3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댐 수계 정수장의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충남 공주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대청 수계 지능형 수질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 기간이 지난 4월 3일 종료됨에 따라 이를 2025년 4월 4일부터 2028년 4월 3일까지 3년 더 연장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수질예측 시스템을 공동 활용해 수질 관리 협력체계를 운영하게 된다.주요 협력 내용은 ▲대청 수계 이상 수질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정수장 수질 관리 기술 교류 ▲취·정수장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데이터 공유 시스템 운영 등이다.대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AI 기반 수질예측 시스템 ‘Pre-water’를 활용해 조류, 냄새 물질, 망간 등 주요 수질 오염물질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정수장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참여 기관들은 그동안 월 2회 수질예측 정보를 공유하고 연 1회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를 유지해 왔다.대청호는 대전 시민의 주요 식수원으로, 관련 기관들은 공동 협력을 통해 수질 관리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AI 기반 수질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대청호 수질 변화를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필요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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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도 설계기준 상향…재해 대응 기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임도 시설의 안전성과 재해 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산림청은 임도(林道)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과 재해 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임도는 산림 관리와 산불 진화, 산림 이용 등을 위한 기반시설로, 이번 개정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 기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임도 내 배수구와 교량, 암거 등 주요 구조물의 설계 기준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최근 100년 빈도 확률강우량의 1.2배 수준을 기준으로 설계했으나, 앞으로는 최근 100년 빈도 확률강우량 또는 최근 5년간 극한호우 상황을 반영해 산출한 강우량의 2배 수준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또 연약지반이면서 비탈면 높이가 15m 이상인 지역에 임도를 설치할 경우 ‘비탈면 안정해석’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분석 결과 안정성이 부족할 경우 옹벽 등 구조물을 설치하도록 해 시설 붕괴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임도 설치 타당성을 평가하는 기준도 확대됐다. 기존의 필요성·적합성·환경성 등 3개 항목에 재해 안전성과 효율성이 추가돼 총 5개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진다.산림청은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임도 설치 과정에서 재해 대응 능력과 유지 관리 측면을 보다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도가 산림 관리와 재해 예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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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민국 과학축제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인파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 등 안전대책을 점검했다.대전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위원회에서는 행사 계획과 부대행사의 안전성 검토를 비롯해 안전 인력 구성과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또 소방·방재 대책과 응급의료 지원 체계, 교통 및 통신 관리 방안 등 축제 운영과 관련된 안전 관리 조치도 함께 검토했다.대전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또 축제 개최 전날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과학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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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식목일 맞아 전국 학교에 무궁화 묘목 2만 그루 보급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교육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전국 초·중·고등학교 629곳에 무궁화 묘목 약 2만 그루를 무상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계기로 교육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협력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629곳에 무궁화 묘목 약 2만 그루를 보급할 계획이다.이번 보급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나라꽃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국 17개 시·도 3,156개 초·중·고등학교에 약 10만 그루의 무궁화 묘목이 보급됐다.올해 보급되는 무궁화 품종은 단심계 홑꽃 형태의 ‘삼천리’와 ‘파랑새’, 분화용 품종인 ‘움찬 세종’, ‘한양’ 등이다.산림청과 교육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꽃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로 학생들이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나라꽃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산림청은 학교를 중심으로 무궁화 보급 사업을 이어가며 나라꽃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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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전국 253개 초등학교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산림청은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늘봄학교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산림청 숲교육 프로그램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올해 숲교육 프로그램에는 전국 253개 초등학교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 등 216명이 각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목재문화진흥회 등이 운영하며 숲 체험과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 나무와 생태 이해 교육, 목재 활용 체험, 정원 생태 교육 등 총 12종으로 운영된다.산림청은 학생들이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 환경과 숲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숲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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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 개최…신입생 75명 교육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2025년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에는 전원생활반 37명, 스마트농업반 38명 등 총 75명의 신입생이 선발됐다.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씩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 이론 교육과 현장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입학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3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농업인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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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 시작…4월 30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4월 한 달간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 직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신청 기간을 놓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3월 중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않은 지급 대상 임업인은 반드시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 직불금 자격 요건 및 신청 서류는 산림청 누리집 또는 각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산림청 임업 직불제 담당부서 또는 각 지역 산림조합으로 문의해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 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라며 “신청 대상이 되는 모든 임업인은 반드시 4월 말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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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재개발원, 전국 공무원 대상 대청호 오백리길 탐방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인재개발원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청호 오백리길 탐방’ 과정을 운영한다.2023년부터 시작된 대청호 오백리길 탐방 과정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27명이 신청해 그중 10명은 경기도 등 타 시도 공무원이다. ‘대청호 오백리길’은 대청호를 따라 조성된 총 210km, 21개 구간의 생태 탐방길로, 사계절 내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는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이번 과정은 대청호 일대의 주요 구간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영화‘역린’촬영지로 유명한 명상 정원이 있는 호반 낭만길(4구간)을 탐방하고, 둘째 날에는 금강 목조 데크길을 따라 왕버드나무 군락지가 펼쳐진 로하스길(21구간)을 걷는다. 마지막 날에는 생태습지가 조성된 대덕구 이현동 일대에서 다양한 생태탐방과 체험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쉼과 치유의 시간’을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국에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대전시 인재개발원에서는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걸어서, 대전 속으로’‘과학도시 대덕특구 탐방’‘오감만족! 대전탐방’및‘대전 둘레산길 탐방’등 다채로운 탐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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