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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김문수,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세종 국회의사당 부지를 방문하여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세종청년들은 김 후보의 방문을 환영하며, 장미꽃 21송이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는 김 후보가 6월 대선에서 승리하여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세종 공약을 발표하며,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세종에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비롯하여 세종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CTX 고속 철도망 구축 계획을 강조했다. 이 철도망은 대전에서 세종, 오송, 청주공항을 거쳐 다시 대전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세종시의 교통 인프라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공약은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행정수도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세종에서 근무하겠다"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김 후보가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에서 밝힌 "국가상징구역에 대통령 집무실을 임기 내에 완성하겠다"는 약속과도 일치한다. 행사에는 이준배 세종시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당직자, 당원 및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준배 위원장은 김 후보의 발언을 재차 확인하며,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종시 주민들은 김 후보의 공약이 실현될 경우, 지역의 경제와 생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후보의 공약은 세종시의 행정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세종시가 단순한 행정 기능의 집합체를 넘어 국가의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통망 개선을 통한 접근성 향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같은 김 후보의 세종시 공약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특히, 김 후보가 약속한 인프라 개선과 행정 기능 강화가 세종시의 발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김 후보는 앞으로도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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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의정브리핑... 92건 안건 심의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제98회 정례회 의정브리핑을 통해 40만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대통령과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과업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98회 정례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중에 열려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가운데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통해 차기 대통령이 세종에서 집무할 것을 촉구했으며, 의원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한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회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선거법 교육과 행정사무감사 실전 기법 교육도 실시했다.이번 정례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35일간 진행되며, 시와 교육청의 행정사무 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안,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 의장은 이번 회기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이 많은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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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교육청 ‘1학생 1운동’ 추진…학교체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9일 ‘1학생 1운동’ 등을 포함한 2025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학교체육 강화와 학생선수 지원 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생선수 지원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교육청은 ‘1학생 1운동’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운영 체계 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운동부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번 계획은 ▲학교 체육교육 운영 내실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체육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생 참여 확대와 체육활동 기반 강화가 핵심이다.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운동부는 경기 중심에서 벗어나 학습과 병행하는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운동권을 동시에 보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체육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체육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도 함께 고려된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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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서 1인 시위…“권한대행 협상 월권”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관세 협상 추진을 월권이라고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국정 운영을 비판했다. 이날 시위에는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함께했다.강 의원은 최근 진행된 한미 고위급 관세 협상과 관련해 권한대행의 역할 범위를 넘어선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협상이 국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주요 정책 결정은 차기 정부가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권한대행의 역할은 선거 관리와 정부 이양에 한정돼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권한 범위 문제를 제기했다.이번 시위는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권한대행의 권한 행사 범위를 둘러싼 정치권 논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마무리로,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를 둘러싼 논쟁은 향후 정국 주요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정치권 내 입장 차가 지속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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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AI 기반 융합교육 확대…세종 이도프로젝트 가동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AI 기반 디지털 역량과 수학·과학·정보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한 ‘세종 이도프로젝트비전’을 발표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4일 수학·과학·정보를 연계한 융합교육 정책인 ‘세종 이도프로젝트비전’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젝트는 교과 간 연계와 융합을 기반으로 한 통합 교육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학생 주도의 체험과 탐구 중심 학습을 확대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환경과 인프라 구축이 병행된다.시교육청은 학교 내 첨단 학습공간 조성과 함께 실험·탐구 활동을 지원할 인력 배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교사의 융합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교과 간 협력 수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세종대왕의 이름 ‘이도’에서 착안해 이공계 인재 도약을 의미하는 정책으로 설계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꿈은 교실과 학교가 만들어 내는 변화로부터 시작됨을 이도프로젝트가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탐구와 실험 중심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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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시, ‘월인천강지곡’ 이전 추진…유네스코 등재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미래엔과 협약을 체결하고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립박물관 이관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에 나선다.세종시는 교재 출판기업 미래엔과 업무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 이전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양 기관은 내년 9월 예정된 세종시립박물관 준공 시기에 맞춰 기탁 절차를 진행하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 중인 ‘월인천강지곡’을 박물관으로 이관할 계획이다.또한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지은 한글 찬불가로, 초기 국문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한글 창제 이후 문학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꼽힌다.세종시는 해당 유물이 이전될 경우 시립박물관의 소장 가치가 높아지고, 한글문화도시 정책과의 연계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고,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협약 이행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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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시, 15조 규모 대선 공약 제출…충청권 공동 대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3개 분야 26건, 총 15조 5,570억 원 규모의 정책자료집을 마련해 4월 14일 각 정당에 제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화를 위해 총 26건, 약 15조 5,570억 원 규모의 정책과제를 담은 자료집을 작성해 각 정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은 지난 4월 14일 완료됐으며, 최종 내용은 자체 점검을 거쳐 확정됐다.공약에는 경제 분야 핵심 과제로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이 포함됐다. 세종시는 이를 첨단혁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과제로 제시했으며, 관련 내용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한 공약도 포함됐다. 세종시는 해당 과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하는 한편, 충청권 차원의 공동공약 마련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세종시는 충청권 4개 시도와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시대위원회, 특별자치시도협의회 등과의 연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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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시교육청,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 거행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6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열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적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묵념과 추모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기리며, 참사를 사회적 기억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11년 전 상황을 떠올리면 여전히 안타깝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이 침몰하며 발생했다. 당시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다수가 탑승해 있었으며, 전체 승선자 476명 중 304명이 사망했다.이 사고는 국내 해상 사고 중 큰 인명 피해를 남긴 사례로, 이후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기억식을 통해 재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학생 안전을 위한 교육 정책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세월호 참사 이후 1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추모와 함께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과제가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기관의 역할 역시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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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관세청, 덤핑관세 회피 집중 점검…100일간 단속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관세청은 14일부터 100일간 덤핑방지관세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관세청은 4월 14일부터 7월 22일까지 덤핑방지관세 부과 회피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미국의 강화된 관세정책으로 제3국 물량이 국내로 유입되며 불공정 수입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관세청은 반덤핑 기획심사 전담반 38명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대상은 ▲덤핑방지관세가 적용되지 않는 국가를 통한 우회 수출 ▲낮은 관세율 적용을 위한 공급사 명의 허위 신고 ▲품목번호·규격 변경 신고 ▲가격 조작 등이다.관세청은 수출입 내역과 외환 거래, 세적 자료 등을 분석해 위법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선별한 뒤 관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위반이 확인될 경우 미납 세액을 추징하고, 관세 포탈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가 이뤄진다.관세청은 관계기관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덤핑방지관세 탈루 관련 정보에 대해 신고를 유도하며 민간 협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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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0년 이상 공무원 최대 7일 장기휴가…임신 동행 휴가 도입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인사혁신처는 10년 이상 재직한 국가공무원에게 최대 7일의 장기재직휴가를 부여하고 임신기 보호 제도를 강화하는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세종시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저출생 대응을 위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10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직기간에 따라 최대 7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기재직휴가가 신설됐다.또한 배우자의 임신 검진에 동행하는 남성 공무원에게 특별휴가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임신기 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도 강화된다. 모성보호시간 사용 신청 시 이를 반드시 승인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이 도입된다.인사혁신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장기 근속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임신·출산 관련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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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민호 일본·베트남 순방…국제행사 유치 나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12일부터 19일까지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해 국제행사 유치와 스마트시티 협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일본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해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된다.일본 방문 일정에서는 오는 13일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이어 국제행사 홍보 활동을 통해 도시 간 교류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홍보 대상에는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이 포함됐다.오는 14일에는 오사카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생 유치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베트남 일정은 16일부터 하노이에서 진행된다. 최 시장은 도시문화융합 콘퍼런스에 참석해 스마트시티 및 정원도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하노이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행정 및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관련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과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교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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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민호 “행정수도 완성 개헌 필요”…대선 공약 반영 촉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주요 현안의 대선 공약 반영 필요성을 제기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대선을 앞두고 세종시 주요 현안이 차기 정부 정책과 공약에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 “세종시가 출범한 지 13년이 지났지만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세종시를 행정수도 또는 제2의 수도로 완결하기 위한 개헌 요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만으로 지방소멸이나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수도권 집중의 원인에 대해서는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 집중을 지적했다. 최 시장은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것은 일자리와 학교가 몰려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수도권 대학 이전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대학과 기업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등 수도권 명문대학 일부를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대선을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주요 의제로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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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재판관 만장일치 탄핵 인용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탄핵을 인용하면서 윤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 직위를 상실했다.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했다.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선고와 동시에 대통령 직위를 상실했다.이번 결정은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111일 만에 내려졌다.또 지난 2월 25일 변론이 종결된 이후 재판관 평의를 거쳐 38일 만에 선고가 이뤄졌다.윤 대통령은 이날 헌재 선고에 출석하지 않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선고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 신분을 잃게 됐으며 관저를 떠나 개인 거주지로 이동해야 한다.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대통령직이 궐위 상태가 되면서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60일 이내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한편 이번 탄핵심판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사안을 둘러싸고 진행된 사건으로, 우리나라 헌정사에서 비상계엄과 관련된 대통령 탄핵이 사법 판단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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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교육청 ‘세종 미래장학’ 발표…학교 자율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평가, 생활교육 등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 체계를 개편한 ‘세종 미래장학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세종 미래장학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학교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기반으로 교육활동 중심의 장학 체계를 구축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종교육청은 법령과 지침에 따른 장학과 기초학력, 안전 등 학교 필수 교육활동 지원은 유지하되 전시성 점검이나 관행적 학교 관리 중심 장학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또 사업 단위 점검 중심의 행정형 장학에서 정책 중심·교육 중심 장학으로 전환하고 학교 자율장학 강화와 교육청 부서 간 협력 기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교육청은 장학 추진 방식도 개선해 기존 사업 담당자 중심 장학에서 팀 단위 장학으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성찰 등 교육활동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적 장학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교육청 내부에서는 전문직 팀장 협의체와 세종 미래학교 추진협의회, 창의적 교육과정 협의회 등을 운영해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또 정책사업 총량제와 신규사업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육청 정책사업을 정비하고 학교 지원 중심 장학이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교육 전문직원의 장학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 확대와 함께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교육 전문직원의 학위 취득 과정도 지원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장학 체계 개편을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학교 간 협력과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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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종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보도 권고기준 준수 필요”…언론인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 광역정신 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정훈)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살사건 보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살 사건 보도 시 모방 자살 등 사회적 영향이 클 수 있다며 언론의 책임 있는 보도를 요청했다.이우정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팀장은 ‘2025년 세종시 자살 현황 및 핵심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연구 결과를 인용해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유명인의 자살 보도는 일반인의 자살 보도보다 모방 자살 영향이 약 14.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살 보도는 TV 드라마나 영화 속 자살 장면보다 약 4배 이상 후속 자살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설명했다.또 자살 사건이 발생하면 지역사회에 슬픔과 불안 등이 확산되면서 추가적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2024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39만6,867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은 인구 규모를 보유하고 있어 자살률 통계 변동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지역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살 예방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어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유 교수는 자살 사건 보도 시 ▲자살 사건은 가급적 보도하지 않을 것 ▲구체적인 자살 방법·도구·장소·동기 등을 보도하지 않을 것 ▲고인의 인격과 유족의 사생활을 존중할 것 ▲자살 예방 정보를 함께 제공할 것 등 4가지 원칙을 설명했다.또 “자살 보도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르며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는 보도 윤리와 자살예방 보도 준칙의 실천이 필요하다”며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1인 미디어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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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새활용 센터 개소, 자원순환 도시 세종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폐자재와 같은 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세종 새활용 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활용은 역할을 다한 폐품을해체하지 않고 잘 활용하여 기존의 제품보다 더 발전한 제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으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며 예술, 음악, 산업, 의류, 식품, 공간, 디자인 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21년 4월 개정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약칭: 환경기술산업법)' 제2조 3항에 처음으로 새활용 산업의 법적 개념이 명시되면서, 새활용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세종시가 27일 소담동 세종 남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 2층에서 ‘세종 새활용 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거점 운영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자원순환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협력네트워크 협약식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10여 곳이 참여해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의 뜻을 모았다. 또한, 센터 현판 제막식과 전시 공간 라운딩을 통해 새활용 센터의 주요 기능과 전시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세종 새활용 센터는 전시·홍보공간, 교육체험실, 공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을 위한 새활용 교육 프로그램과 예술 및 기업 협업 프로젝트, 자원순환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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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입산통제, 예찰‧단속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형산불로 인한 산불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전국으로 확산 발령된 가운데 세종시가 산불방지 대응책을 발표했다. 세종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26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세종시가 마련한 산불방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고 실장은 “세종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산불 발생에 대한 예방 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해당 기간, 강도 높은 감시활동과 단속을 병행 실시하는 등, 입산통제 구역을 지정·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세종시는시 본청 및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25개소를 설치하고 산불 조심 기간 내 평일과 휴일 9:00~20:00까지 연장 운영하며,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대응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 종합상황실 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8개소를 운영,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산불 조기 발견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는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올해에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실시해 나가는 한편 시민께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분간 입산을 자제해 주시고,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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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오케스트로클라우드, 7,000억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25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남경 투자유치단장,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직원 4명) 대표, 최경진 ㈜사피엠(직원 2명) 대표, 서승진 주)세종레드렌드(직원 13명) 대표 등이 참석,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축하했다.이로서 세종시는 디지털 기반시설 강화를 통한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상업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디지털 수도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오케스트로의 자회사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운영 전문 기업이며 모회사인 오케스토로는 2018년 4월에 설립된 연매출 515억에 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서버 가상화 SW 개발)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을 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플랫폼을 행복도시건설청,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광주과학기술원 등 기관에 제공하는 370여 명의 전문 직원을 보유한 유망스타트트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의 수전설비용량은 40㎿며 7,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에 연면적 3만㎡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그간 공실로 남아 활용되지 못했던 이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의 오랜 상업시설 공실 문제가 해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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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정권 따라 바뀌는 세종보, 가동이냐 해체냐 시민가슴 멍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보 재가동 촉구 결의안 부결이 정치권과 세종시 논쟁의 중심에 서면서 또 다른 세종시의 후폭풍을 예고하면서 탄핵정국과 맞물린 주민 불안이 가증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보 재가동 촉구 결의안 부결 하루만인 20일 ‘세종보 재가동에 대한 세종시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세종보 재가동의 필요성’ 등을 주장하면서 19일 세종시의회의 부결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최 시장은 일부에서 세종보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세종보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친수공간 조성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수립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기본계획에 반영된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것으로, 4대강 사업과 전혀 관련 없는 별개의 사업이라고 주장했다.그동안 세종보가 완전히 개방되어 방치되는 동안 금강 내부에 모래톱이 쌓여 육역화(陸域化)가 빠르게 진행됐고 여기에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영향으로 가뭄 발생이 빈번해지고,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도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세종시가 도심하천, 공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세종보 재가동을 촉구해 온 것이라고 재가동 추진에 대한 세종시의 입장을 밝혔다.또한, 일부에서는 보 가동을 녹조 발생과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세종보 해체를 주장하고 있지만 여러 연구에서 녹조 발생과 수질오염은 기상 조건과 오염원 유입 등 다양한 환경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보 가동을 녹조 발생과 수질오염의 주된 원인으로 볼 수 없다는 조사 결과가 다수 축적된 상태이며 정부가 지난 2023년 9월 세종보 재가동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 역시 이러한 연구를 기반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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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재가동 촉구 결의안 본회의 부결…. 찬성 9, 반대 9, 기권 2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 행동 회원 10여 명은 19일 세종시의회 정문 옆에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한 세종보 재가동 결의안(국민의힘 최원석)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 행동은 자료 배포를 통해 “7년 넘게 세종보 수문을 개방하면서 세종보 상류가 자연성을 회복하고 있고 축구장 면적의 50배가 넘는 모래톱이 생기면서 수많은 생물의 터전과 정수기 역할도 하고 있는 시점에 세종보 재가동은 죽음이다”라며 세종시의회의 세종보 재가동 결의안을 부결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최원석 의원의 상임위를 통과한 세종보 가동 결의안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면서 무기명 투표를 위해 정회가 진행됐고 오후 13시 30분에 속개된 무기명 투표에서 민주당 소속 안신일 의원과 상병헌 의원이 기권한 가운데 결의안 채택에 민주당 소속 김현미 의원, 김재형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나머지 민주당 의원 9명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과반에 실패, 결의안은 부결처리 됐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