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중국 임시정부 유적지 탐방
장학생 23명, 항저우·상하이·충칭 등 3박 4일 여정으로 선열 발자취 따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롯데장학재단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23명과 함께 중국 항저우, 상하이, 충칭 등지에서 임시정부 유적지와 의거 현장을 탐방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흥사단과 공동으로 ‘2025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해외역사...